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등장인물 (문단 편집) === 네크로폴리스 캠페인 === * 베인 : 전작 확장팩의 주인공이었던 그 베인이다. 최초로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에 등장한 건 외전게임 듀얼 오브 챔피언스이며, 산드로가 공허마법을 배운 후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과 음모를 꾸미자 사령술사 집단 이터나 가문은 그의 추종자들을 처단했으나 산드로가 추방당하는 벌을 받는 걸로 그치자 이에 실망하여 이터나 가문을 등지고 용병으로 살았던 시기가 이 게임의 시간대다.[* 베인 캠페인에서 적으로 나오는 산드로의 부하 지옥술사 아리아나도 이 게임에서 적으로 나왔던 사람이다.] 당시에 크랙 핵, 그리고 케이트와 데어드레이의 남동생인 키어란 스태그와도 친분을 쌓았으며 일라스를 섬기는 풍검술사 용병단의 일원으로 키어란의 동료이자 부하였으나 키어란이 공허의 힘에 물들어 제정신이 아니게되자 부득이하게 그를 죽이는 일에 관여했다. MMH6 어둠의 그림자는 이 게임과도 스토리가 연결되어 있어서 듀얼 오브 챔피언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은 아예 이해하지 못하는 이벤트도 나온다. 본인이 이터나 가문에 몸담고 있던 시절부터 원래 아샤에 대한 신앙심이 약한 편이었고 풍검술사 용병단에서 키어란의 부하로 있을 때는 일라스에 대한 신앙심을 가지기도 했다. 나중에 아나스타샤와 결혼했고, 차후 자케라를 양녀로 두기도 했다. MMH7의 네크로폴리스 챔피언 유닛 그림 라이더/그림 리퍼가 베인이 이끌었던 친위대라는 설정이 붙어있으며, 이들을 이끌고 거미교단의 배신자를 처단하는 처형자였다고 한다. 어둠의 그림자 시점에서는 산드로가 헤레쉬 반도에 퍼뜨린 재앙의 여파로 과거의 기억을 일부 잃어버렸으며 이 재앙의 근원을 찾아내 치유할 방법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것이 베인 캠페인의 스토리다. 눈물 루트로 가면 주위의 지인들이 과거의 베인은 이보다 비정한 성격이었고 지금의 당신은 그 시절보다 더 너그러운 것 같다는 식으로 말하는 걸 보면 옛날에 교단의 처형자였던 시절에는 피 성향에 가깝기는 했던 것 같다. MMH7 1편에서 등장해 마법사들의 나라를 둘로 분열시킨 내전인 1차 사령술사 전쟁 당시 아니마, 마테리아, 키메라 가문 연합군의 공격으로 위기에 빠진 아나스타샤와 자케라를 피신시키고 자신을 희생하여 알 베틸을 지키면서 시간을 번다. 결국 조하리의 대군에 패배하게[* 전력비상 [[져야 하는 전투|절대 이길 수 없게]] 설정되어 있다.] 되고 마법사들의 수작질로 혼이 해골에 묶여 아샤의 순환으로 돌아가지 못해 장장 반 세기에 달하는 시간을 영혼계에서 고통받는 처지가 되다 그의 해골을 촉매로 젠다가 자폭을 시전하면서 같이 소멸하게 된다. 이 자폭때문에 그럭저럭 쓸만한 땅이었던 헤레쉬 반도는 나무 한 그루도 안 자라는[* 클래시 오브 히어로즈에서 나무 한개도 안보이는 곳이라고 피오나 유니콘이 언급했다. 네크로폴리스 미션에서는 젠다가 공멸 마법의식을 준비하면서 사령술사 집단 이터나 가문의 수도인 나르-헤레쉬 주위의 땅에서 녹색 빛깔이 없어지며 황폐하게 변하는 걸 조금씩 보여준다.] 황폐한 땅이 되었다. * 아나스타샤 그리핀 : 전작 네크로폴리스 캠페인의 주인공, 네크로폴리스 진영의 고문이자 그리핀 공국의 원로이며 캠페인의 화자이다. 마더 남타루에 의해 교황으로 지명되어 당시 일곱도시연합의 4대 가문 중 가장 세력이 강했던 이터나 가문의 사령술사들을 이끌다 마법사들의 나라를 둘로 분열시킨 1차 사령술사 전쟁으로 인해 나머지 3가문 마법사들의 집단적인 공격에 맞닥뜨리게 된다. 1편에서 플레이어블로 등장하나 베인의 희생에 괴로워하던 끝에 마더 남타루에 의해 영혼계로 가 오랜 기간동안 심신을 치유하게 되고 지도자가 사라져 혼란에 빠진 이터나 가문을 젠다가 이어받아 아다르 말릭, 루드밀라와 함께 재건하는 과정이 네크로폴리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이 된다. 최종 캠페인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해 이반을 돕는데 원초계열 마법들을 다 습득한 상황에 고유 기술도 확장에 유리하고 병력 보충 이벤트도 탄탄한 관계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영웅이다. 7탄의 영웅고유특기가 전쟁유닛 관련 특기인데 부패방지사는 공성스킬을 일반모드에서는 많이 올릴 수 없다는 단점은 있다. * 젠다 : 전작에서는 딱히 비중이 없는 평범한 영웅이었으나 본편에서는 캠페인의 주인공이며 아나스타샤가 없는 자리를 맡아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게 되고, 이후 대교황을 자처하며 아다르 말릭과 루드밀라와 함께 이터나 가문을 성공적으로 재건한다. 6탄의 캐릭터 열전이나 7탄 캠페인 초반부에서 언급되는 걸 보면 그전에는 리치였고, 뱀파이어로 거듭다는 것은 결정을 못내리고 있었다. 부모는 나름 잘나가는 상인들이었고 어머니 거미 신앙의 충실한 신도들이었던 부모의 영향으로 이터나 가문의 일원이 되었다. 처음에는 순수한 신앙인이었으나 마더 남타루의 독약병을 마시고 뱀파이어로 거듭난 후부터 굉장히 자기확신이 강하고 독선적인 성격으로 변한다. 새로운 맹주인 대교황 젠다와 2인자들인 아다르 말릭과 루드밀라 3명이 통치하는 '삼두정의 권좌'를 중심으로 헤레쉬의 지배체제가 개편되었다. 재건된 헤레쉬 반도의 이터나 가문은 1차 사령술사 전쟁 이전의 수준으로 세력을 강화하는데 성공하지만, 이전과 달리 광신자들의 집단[* 원래는 이터나 가문의 사령술사들은 다른 가문들의 위저드들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마법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으로 탐구했다. 마더 남타루를 발견한 후로 사령술을 신성한 아샤의 가르침으로 보는 종교적 가치관이 강해졌고 이것이 다른 3가문의 위저드와 멀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그래도 아나스타샤 집권기까지는 어느정도 위저드로서의 가치관도 남아있긴 했고 광신도 수준은 아니었으며 아샤의 가르침에 따라 균형을 중시했다. 젠다 집권 후로 이터나 가문이 광신도 집단화되어 갔기 때문에 아다르 말릭은 마음 속으로 이런 젠다를 불길하게 여겼다고 캐릭터 열전에서 언급되었다.]으로 점차 변모하게 되고 폭주한 끝에 자신을 규탄하는 아다르 말릭과 루드밀라를 감옥에 구금한 채로 피아를 가리지 않고 모조리 소멸시킨다는 정신나간 계획을 그녀의 광신적인 추종자들과 함께 실행한 끝에 적들과 함께 소멸해버린다. 이후 지하로 도망쳐 간신히 목숨을 건진 아다르 말릭과 루드밀라를 위시한 소규모의 사령술사들은 돌아온 벨케스의 지휘 아래 세를 결집하나 얼마 안 가 벨케스도 사망하게 되고 남은 세력을 다시 루드밀라가 클래시 오브 히어로즈 시점까지 다스리지만 그녀도 아즈 라피르에게 살해당한다. 산드로가 그녀가 죽어 공석이 된 수장 자리를 차지하고 음모를 꾸민 걸로 보이며, 신성제국과 사이러스와 싸우다가 사망한 후 마르칼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마더 남타루의 독약병을 마시고 그 목소리를 들었다는 명분 하에 훌륭하게 이터나 가문을 재건하는 수완을 보여주었으나 그 이면에는 결국 광기에 휩싸인 끝에 자신의 손에 닿는 모든 것을 소멸시켜버릴 계획을 남몰래 꾸미고 있었고 결국 자신의 목숨까지 포함해 그것을 실행해버린 악역 주인공으로 그 존재감을 확고히 하는 캐릭터이다. 아다르 말릭에겐 베인의 원한을 갚고 그 영혼을 해방시키자는 명분으로 지시를 내렸으나 실제로는 그 틈을 타 은빛도시연합의 도시 두 개를 박살내어 전쟁을 다시 일으키고 이후 7년간 베인의 혼을 해방시켜주기는커녕 전원 공멸계획의 촉매로 보관하였다 사용하는 사악한 면모를 보였고 자신의 공멸 계획을 비난한 루드밀라 역시도 제압한 끝에 헤레쉬를 파멸로 이끌었다. 지오반니는 그녀를 '망상벽에 사로잡혔던 우리의 미치광이 대교황'이라고 평가했다. 성능은 무피해 전투를 추구하는 환경상 캠페인에서 그 성능을 살리기가 불가능에 가까워 좋지 못하다. 전작에선 쌈박하게 암흑 마법의 성능 향상이 특기였던걸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 아다르 말릭 : 아카데미 캠페인 3편에서 갈리 대공의 구혼자 중 하나로 등장한 바 있다. 외전게임 듀얼 오브 챔피언스에도 나왔다. 아카데미 캠페인 3편에서는 아직 인간이라서 눈이 보라색이며 본 캠페인에서는 뱀파이어가 된 이후 젠다와 루드밀라와 같이 이터나 가문을 재건하는 지도자로 역할을 다했으나 본색을 드러낸 젠다에 의해 감옥에 구금되었다 루드밀라와 같이 탈출하였고, 간신히 지하에 숨어 소멸을 피한 후 벨케스의 휘하에서 이터나 가문을 재건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카데미 캠페인에서는 다른 구혼자들보단 조금 나은 인성을 보이나 결국 결혼에 정신이 팔려 히샴의 도움을 거절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시간이 한참 지난 네크로폴리스 캠페인에서는 정상적인 성격을 지닌 사령술사로 헤레쉬 반도에 정착한 이터나 가문을 이끌며 베인이 당하는 고통에 크게 분개하고 기꺼이 그를 구하려하는 의리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의로운 성격의 캐릭터로 변모한다. 하지만 아다르 말릭은 외전게임 듀얼 오브 챔피언스에서 키메라나 마테리아 가문 사람들처럼 [[https://mightandmagic.fandom.com/wiki/Adar-Malik|스트롱홀드의 인공 생명체들을 경시하는 태도]]는 별로 달라지지 않은 걸 보여줘서 완전히 개심한 건 아니다. 부상입은 오크를 죽여서 언데드로 만들고 불마법 훈련용 실험쥐로 쓰고 되살려서 다시 실험쥐로 쓰는 악취미를 보여줬다. 베인과의 사이는 좋지 않았으며 외전게임에서 그를 악마숭배자로 오해하고 죽이려 한 적도 있다. 이터나 가문에 대한 충성심은 있으나 아샤에 대한 신앙심은 약하다. 성능은 네크로폴리스 캠페인 내 영웅 중 가장 훌륭한데, 버그로 인해 화염벽이 OP 마법인 관계로 이를 아주 잘 활용하여 손쉽게 세력을 불릴 수 있으며 이에 더해 화염 마법이 공격일변도인만큼 병력의 열세를 극복하기 좋다. 다만 주역으로 등장하는 4편이 네크로폴리스 캠페인 내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만큼 2편에서 세이브로드를 동반해서라도 화염벽을 반드시 습득하게 만들어 4편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성능이 훌륭한 이유도 구조상 모든 세력을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적의 세력을 최대한 피해 백도어를 하는 것이 해당 미션의 권장 클리어 방식이라 아다르 말릭의 성능으로 그 어려움을 커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편에서 베인을 패배시켰던 그 조하리가 이번에도 포격 탄막을 찍은 텐트와 연쇄 번개를 위시로 한 강력한 대기 마법 기술, 압도적인 스펙으로 밀고 들어와 큰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다행히 시나리오 구조상 적이 자원줄을 담당하는 요새는 공격할지언정 본성은 절대 공격하지 않으니 조하리를 요새 쪽으로 유도하고 아다르 말릭은 쉬지 않고 알 자마슷의 폐허(미림의 일지에 나오는 언급에 따르면 1차 사령술사 전쟁 전에는 위대한 도서관 도시라고 불렸으며 마이트 앤 매직 레거시의 일을 기록한 앤 모건의 책이 보관되어 있었다)까지 백도어하러 달리는 것이 속편하다. 조하리는 다른 캠페인에서 살해하여 복수하는 것이 가능하니 어지간하면 이 미션까진 피해가는 것이 좋다.] * 루드밀라 불 : 클래시 오브 히어로즈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황소공작가 출신이다. 서브 캐릭터로 모습을 자주 비쳤으며 이번에도 서브 영웅으로 등장하며 젠다와 아다르 말릭과 함께 헤레쉬의 재건을 맡는 캐릭터이다. 젠다의 독단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그녀를 믿고 따르나 결국 그 광기를 알게 되자 규탄한 후 도주를 시도하나 붙잡혀 구금된다. 이후 아다르 말릭에 의해 구조되어 간신히 목숨을 구한 후 부러진 지팡이 전쟁이 끝나고 새로운 맹주가 되었다. 그녀는 지오반니 델라 세가도라 백작에게 명령하여 헤레쉬 반도의 사령술사 세력을 재건할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옛땅인 세크베스[* 지오반니의 말에 따르면 마르고 닳도록 '아샤의 뜻대로'를 말하고 다녀서 그때문에 자신은 지긋지긋했고 그래서 은빛도시의 마법사들에게 그가 화형당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기뻐했다고 한다. 이 시점에서는 지오반니의 신앙심이 약했으나 5탄에서 아란티르에게 죽을 때는 그래도 신앙심이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강해진 모습을 보였다.]경의 영지였던 일루마 나딘을 은빛도시의 마법사들에게서 탈환하도록 했고 지오반니는 아밀카르 불에게 비밀리에 도움을 받았다. 지오반니는 자신이 일루마 나딘을 탈환한 후 자기가 영주가 되어 루드밀라를 누르고 새로운 맹주가 되려는 흑심을 품고 있었지만 루드밀라는 그가 유능하지만 믿을 수 없는 놈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일루마 나딘의 탈환 후 부하인 말프로이에게 통수를 치게 해서 지배권을 가져갔다. 지오반니는 분함을 삭이고 다음 기회를 기약했다.[* 그후로 100여년 후 지오반니는 다시 새로운 맹주 아란티르의 통수를 치려했고 모두가 아는 것처럼 역관광당해 죽는다.] 시나리오 맵 피의 맹약에서 지오반니의 설명에 따르면 루드밀라는 젠다의 미치광이 짓거리에 넌더리가 났기 때문에 신앙심보다는 능력을 기준으로 인사관리를 했다고 한다. 7탄으로부터 약 60여년 후인 클래시 오브 히어로즈에서는 [[제히르]]의 외조부 아즈 라피르랑 손잡고 헤레쉬의 부흥을 추진한다. 하지만 아즈 라피르는 자기 이름도 안알려주고 일방적으로 용건만 말하고 사라질 정도로 비협조적이었고 악마와 내통하며 그녀를 속이고 헤레쉬에 셰오그로 연결된 차원문을 만들며 통수를 쳤다. 마르칼은 이 차원문을 보고 그녀가 악마와 손잡았다고 생각하며 분노했고 피오나 유니콘과 함께 그녀를 제압했다. 그때 아즈 라피르는 꼬리를 자르기 위해 나타나서 그녀를 죽였고 결국 루드밀라의 꿈은 좌절되었다. 6탄 죽음의 무도에서 회상을 끝낸 산드로가 마르칼에게 이때의 이야기를 하며 신성제국에 들어가 황후가 된 피오나에게 접근하도록 명령한 걸 보면 산드로가 마르칼을 통해 그녀와 아즈 라피르를 자신의 계획에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성능은 무난히 총독으로 사용하기 좋은 캐릭터이나 그 특기를 살릴 수 있는 것이 2편이 유일하다는 점이 흠이다. 5편에서는 계획을 방해하는 적 포지션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버그가 해결되지 않았는지 정작 루드밀라의 본성으로 추정되는 곳을 젠다가 돌파하여 다가가면 자동으로 서브 미션이 클리어되고 루드밀라는 증발해버린다. 서브영웅 카르나로 공격하면 카르나가 루드밀라가 자신을 미끼로 쓰고 튄 것에 대한 앙금을 드러내는 전용대사가 나온다. * 카르나 : 서브영웅 중 하나로 젠다의 흑단 경호원(Ebon Guard)[* 클래시 오브 히어로즈와 다크 메시아 등장하는 네크로폴리스 유닛이며 나즈굴 같은 외모로 시미터를 무기로 쓴다.]이다. 마지막 미션에서도 젠다가 미치광이 짓거리를 할 때도 이를 옳다고 믿으며 끝까지 지지하는 광신도로 직업은 밸런스형 전사직업인 데스나이트다. 내정 스킬을 최고 등급까지 올릴 수 있어서 서포터로 쓸만하지만 키우기가 매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